10월 26일, 토요일.

일단 배추가 잘 자라고는 있다.

못 살아 나온 친구가 있어서 가슴은 아프지만.

아들, 자동차에 식빵등이란다

어찌 어찌 설치는 했다

아들이 자동차에. 유막 제거하고 유리막 코팅을 해준단다

창녕에  커피 사려고 기다리고 있다.

두류네거리다.

여기도 현수막 정책을 하는구나

부동산 참 많다

버스 타고 모임하러 간다

열띤 토론했다.

벌꿀 아저씨 멋지네

야간 경치 좋다.

노출의 차이 신기하다

야간 촬영은 요렇게 해야지

아들 자동차 오늘 공사한 거 이런 모습이라고 사진 찍어왔다

어쨌든 이쁘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