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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따라 찾아간집

기장 연화리 소암마을 [송정할매집]

by 농부22 2007. 2. 3.

해운대를 지나 용궁사족으로 가다가

대변항을 못가서

 

 

이런 장면이 나오면 우측으로 들어가서

주욱 끝가지 가면 나온다.

 

바닷가에 포장횟집들 사이에

[송정할매집]이라는 그 한 코너 같은 집이

인터넷 카페에 많이들 올려져 있는 집이 었다.

 

역시 보기에는 평범했다.

할머니 한분과 좀 더 젊은 여자분이 장사하고 있었다.

 

밖에서

모듬회 멍게, 해삼, 전복, 같은걸로 10,000원

전복죽 2인분 (20,000원)=양이 4인분은 족히 될듯 공기로 4개정도 나오는 양이렀음.

죽은 포장도 해줍니다....

 

맛 이 좋았습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