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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따라 찾아간집110

[칼국수맛집] 울주 -나사리식당 바다가에 전망좋은 기다려야하는식당바다 전망은 좋더군요set 메뉴 시켰는데 김밥과 비빔국수 먼저 나왔네요중분히 개성있는 맛이더군요뒤이어 해물 칼국수 나왔어요둘이 먹기는 다고 많은 양이더군요가격 대비 하면 다소 아쉬우나손님이 아주 많은 식당으로는 호불호인듯장마철 비오는 날에도 waiting 하는 식당입니다 2024. 7. 15.
[함안맛집] 국보반상 앞집이 주차장이 만석이라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집으로 왔다.국보 반상이라네.WAITING AREA를 만들었는데 덮다삼계탕 집하고 같이 운영하나보다.삼계탕집답게 정원에도 닭이 1마리 있구먼저희는 국보 반상에서. 웨이팅 했습니다. 코다리 한상으로.일반적인 식당에서 반찬 가지수가 많으면 시장에서 파는 걸 가져다 놓았을법한 반찬이 있기 마련인데이집은 모두 직접 한 것 같다거기다 맛도 있다.이 등이 멋지네반찬이 모두 독특했다.이 버섯 맛있었다.돌솥밥 미리 들어다 주더마는.코다리도 적당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었다. 2024. 7. 8.
[귀산동맛집] noss 함박 카레 노스 함박카레집 휴일 점심 먹으러 귀산동 갔다가.마땅한집도 없고 주차도 어려워 돌다가. 들어간 집.함박스테이크 16,000원 이네.새우 카레  맛있었다.집 구조가 이뻤다.내가 좋아하는 취향이네내부 배치는 심플하고 깔끔하게 잘했네.창문도 이쁘다.아 수프가 살짝 묽다물병도 예쁘다.함박스테이크 예쁘고 맛도 있는데카레는 맛있었다.저 간판으로는 검색이 잘 안되지만.가격이 살짝 있지만.맛있게 먹었다. 2024. 6. 10.
[진주맛집] 팥죽이 생각나서 찾은 진주팥죽 깔끔한 분위기에 깔끔한 맛을 낸 팥죽이다.물티슈 모터 내 놓는다.공기밥과 팥죽을 주네.약간 허전하기는 하네.가격은 만 원에서 만 천원 정도구만. 2024. 6. 3.
[경주 맛집] 투표하고 아들이랑 경주에 정신 먹으러 왔습니다 의문은 키오스크로 우리 아들 개구장이 같죠 비빔 막국수 맛있네요 물 막국수는 좀 심심한데 이게 좋아하시는 분은 담백한 맛인가 봐요 수육 작은거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바로 앞에 황룡사 지구라고 하는데 유채가 만발했네요 청보리밭도 같이 있습니다 아들의 찾은 맛집인데 손님이 많더라고요 2024. 4. 13.
[밀양맛집] 산외면 '고가식당' 여기는 행랑채 근처 식당인데 그사이 안와 보던곳 같다 밀양이라 강촌은 아니지만 시골티가 나네 tabling wating을 등록하고 동네 한 바퀴돌아볼려고 나왔으나 날씨가 아직 바람이 살살하다 맛집을 찾아 다녀보니 이 밑반찬이 맛 나는집은 거의 성공인듯~~~ 이 정도면 요즘 착한 가격일지라~~ 밥이 아주 좋다 깔끔한 맛이다 2024. 3. 11.
[진해라멘맛집] 다이노츠키 진해에 유난히 많은 라멘맛집 기사를 읽고 바로 검색하여 찾은집이다 월요일 점심 11:30분에 갔더니 1등이더라 친절한 응대와 함께 "마제소바"와 "모둠돈가스"를 먹었다 진해5일장근처로 경화역이 가까이 있어 벚꽃철엔 손님이 많을것 같다 주차는 장날(3일,8일)아니면 낮에는 무난할것 같다 /(평소에 5일장 자주 가는곳이거든~~~~~) 일식집 분위기를 낼려고 힘쓴것 같다 마제소바 사진인데 일본라면 맛이 조금 났다.... 깊은 맛이 있는거 같다. 요즘 라면은 깔금한 맛만 추구하여 깊은 맛이 적은것 같다---이집은 약간 깊은맛이. . . .. 알본에서 먹었던맛이 ~ ~ ~ (국물없는 비빔라멘) 돈까스도 맛 났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맛집 소개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맛난 점심 먹어 기분 조타~~~ 2024. 2. 26.
[부산강서맛집]가마솥소머리국밥 지나 가다가 자동차가 많아 저녁 먹자고 들어간집 저녁이라 젊은분들은 없는듯 아마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먹으로 많이 오는듯했다 소머리국밥 약간 한약향 비슷한 향이 비치기는 했다 밑 반찬이 좋았다 2024. 2. 5.
[함양군맛집] 늘봄가든 가격 분위기는 좀 젊은 취향은 아니것 같다 주문 받고 준비된 음식. . . . . 착착 내 놓은것 같다 나물 반찬이 내공이 쌓인 맛이다 옥곡밥ㅇ; 썩이지 않은 따로 해서 같이 나오는게 별다른거 같다 반찬들이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맛이다 된장찌게도 살짝 은은한 매운맛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든다 워료일 점심때라 겨울이라 손님이 그렇게 많은건 아닌거 같다 주차장도 넓고 시골 지나가다가 찾아 간집으로는 성공했다 2023. 12. 4.
봉화군맛집[약수식당] 만향제 구경 갔다가 점심먹을라고 찾은집 깔끔하게 단장된 식당이더군 반찬도 정갈하고 2인 3만원 / 공기밥 1,000원 별도로 있더군요 바닥에 깔은 불고기의 양이지만 2명이 밥 먹기에는 무난한 식단 미역국도 별도로 나오더군요 밥이 붉은색이 아니고 검은색이었는데 뭘 넣었을까요? 여행 갔다가 한끼로는 충분하거군요 2023. 8. 13.
[창녕맛집] 이방면 수구레국밥 이방면 몇번 지나가보았는데 오늘 우연히 처음 보았네요꽤 맛집인가바요 자전거 타시는분이 더러 오나보아요시원하고 깔끔한맛보단 진한 맛 추구하나보아요 뭐 보다 수구레 선지 많이 들었어요 수구레에 기름덩어리가 조금 썩여 있어요그래도 점심 잘 먹었어요 이근처로 오면 들러 먹을거예요 2023. 5. 8.
[대구 평리동맛집]미주싱싱바지락칼국수 대구집에 가면 어머니게서 자주 밥 챙겨주시니 이집을 자주 가지는 몬하지만 그럭저럭 가끔 가서 점심해결하는데 상호 앞에 미주가 붙었네 ㅋㅋㅋㅋ 비빔밥도 먹을 만 해요 야채(상추, 당근 등)를 아주 가늘게 썰어 넣어 주어서 맛이 부더러워요 칼국수도 이정도면 동네 맛으로는 조아요 입간판도 생겼네요 2023. 3. 31.
[칼국수맛집] 대구 성서공단 조돌칼국수 조돌 칼국수는 예전 조조칼국수로 내가 먹어본 3번째 집이네요 경주 조조칼국수집까지요 이 집은 김치가 매콤하고 배추로 국물 맛 내던 그집이네요 아직은 맛이 유지되고 있군요 그 동안 국수값 많이 올랐죠? 요즘은 8,9천원 자연스럽죠? 암튼 잘 먹었습니다 2023. 2. 7.
[진주맛집] 천수식당 진주라는 자체 뭐 그렇게 찾아가면서 먹을 많안곳은 딱히~~~ 그래도 집에서 드라이버 삼아 가서 밥 먹기 좋은곳으로 요즘 몇번 가게된다 전기 자동차로 한 100Km 정도 가서 충전 한번 하고 오면 되니~~~~ 깨끗한 집도 친절한집도 분위기 좋은집도 so so 주차장 있다고 갔더니 앞에 3대 똬악! 요거 맛은 그렇게 나무랄때 없더군요 저 국이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것 보다 약간 덤 빨갛고 감칠맛 덜 나고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암튼 그래도 육회 비빔밥 먹을수 있는집으로 충분하더군요 2023. 2. 6.
[경주칼국수맛집] 조돌칼국수 여기는 동죽 칼국수입니다 오늘 비오고 쌀쌀한 날씨다 보니 손님 더 많은가요 저 김치 매운데 자꾸 손이 가네요 달어 먹으라는데요 이제는 점심 기본이 8 처넌인가바요 배추같은 저 채소 육수가 참 좋네요 오늘따라 동죽도 단맛이 나는거 같아요 2023. 1. 15.
[함안맛집] 한식cafe / 346.4s 새해 첫날 점심먹으로 출발~~~ 깔끔 하쟎아요 맛도 좋터라구요 휴지 위에 도토리 연출일까? 어느 아가가 올려 놓은걸까? 공장 view 이기는 했지만 앞이 터여 있어 좋았어요 나름 섬세한 인테리어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2023. 1. 2.
[마산 귀산동맛집] 사야카츠 밥도 먹고 드라이버도 하고 집에서 35Km 정도 되는곳 첨에는 드라이버로 가다가 이제는 점심도 추가된곳이다 요즘은 이쁜 까페도 많더군요 이집은 돈까스가 맛나요 그리고 초밥도 우동이 맛나요 ! 2022. 12. 26.
[부산명지맛집]명지 팔각도 닭갈비집 손님과 오랫만에 명지를 갔다 기본 setting인가 보다 불판도 이름이 새겨져있다 표고버섯을 와사비 간장에 절였단다 삼겹살처럼 지글거리지 않고 조으네 괜챤은 술집이네 ㅋㅋㅋ 2022. 11. 20.
[경남고성맛집] 옥천식당 오랫만에 드라이버도 하고 점심도 먹고 나선길이었다 요즘 유류값이 만만치 않아 멀리 몬가고 '고성'정도면 하고 푹품검색해서 찾은집이다 옛낭집 그대로 유지 할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 반찬이 먼저 나오서 한컷! 나름 까끔하게 나온것 같은데 ~ ~ ~ ~ (태클은 아니고) 아마 요번에만 날씨가 워낙더워 그렇겠지요 김치가 냉장고 속에서 시어진게 아니라 그냥 무르다 시고 ~ ~ ~ ~ ~ 백숙은 맛이 좋았다 그래서 자전거 타고 온팀도 있고 가족이 온집도 있넹 암튼 이정도면 gooood ~~~ 2022. 7. 4.
[산청군맛집]지리산바우덕이 산청군에 돌담을 자주 갔었었어요 드라이버 기분 전환 필요할때 부산서 산청까지 일반적으로는 멀지요 그러나 기분전전환용 드라이버 생각하면 그닥! 요번엔 다른곳을 찾아보자고 산청 맛집을 찾으니~~~ 입구에 들어서니 좀 일찍 오기는 했지만 11시30분넘어 왔는데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오 몇명 왔냐고 묻길래~~~ 2명 왔다고 하니 대뜸 "기다리세요"한다 많이 당황스러웠다. @@ 어쨌던 화장실 갔다가 오니 들어 가란다 말발굽 같은데 장식용이겠지요 손님도 우리가 2번째인데 추운데 입구에 왜 기다리라고 했을까? 물론 1~2분이겠지만 ? ? ? ? ? 따뜻하지 않은 차가 나오네요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네요 맛도 90점은 되는거 같아요 160Km 달려 가서 먹은 점심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202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