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를 지나 용궁사족으로 가다가
대변항을 못가서
이런 장면이 나오면 우측으로 들어가서
주욱 끝가지 가면 나온다.
바닷가에 포장횟집들 사이에
[송정할매집]이라는 그 한 코너 같은 집이
인터넷 카페에 많이들 올려져 있는 집이 었다.
역시 보기에는 평범했다.
할머니 한분과 좀 더 젊은 여자분이 장사하고 있었다.
밖에서
모듬회 멍게, 해삼, 전복, 같은걸로 10,000원
전복죽 2인분 (20,000원)=양이 4인분은 족히 될듯 공기로 4개정도 나오는 양이렀음.
죽은 포장도 해줍니다....
맛 이 좋았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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