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없이 심지도 않은 감자가 올라와서 걸거쳐서
노는 화분에 옮겨심었다.
지난주에 심은 콩이 아직 싹도 안보인다.
요기는 오늘 더덕을 시험삼아 상토에 요기 심어 보았다.
씨앗 값은 2,000원 주었다.
지난난 22일 심은 옥수수 모종이다. 아직은 물론 소식 없다.
요거도 옥수수 심었는데 ~~~~
요기에 오늘 상토 넣고 도라지 씨를 뿌렸다.
작년에 그작년에 2년 연짝 도라지 싹도 구경 못하여
갑자기 영감을 받아 심어 보았다.
--- 도라지가 항상 심어 놓고 잡초에 가려 나지 않는듯하여
상토에 심으면 잡초가 나지 않을것 같아 시험 해본다.
도라지 씨가 요렇게 작다.
1~2개씩 넣을려고 했더니 너무 작아 많이 들어갔다.
히야 갑자기 자주감자가 싹이 다 났다.
빠진곳이 없는것 같다.
역시나~~~~~
요건 지난주 옮겨심은 강낭콩이당~~~
상추
케일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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