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요일 소나기가 내리고 나니 수세미 조롱박 새로 난게 보인다.
넝쿨식물은 장마때 모두 자라는 것 같다.
옥수수가 묶어 놓았더니만 그래도 안 쓰러지고 잘 달려 있다.
백일호이 역쉬 잘 자라고 있다. 흐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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