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동 버스 정류장
부산의 회동동은 동래구 쪽의 철마 가기전의 끝 쪽 동네로
하단에서 버스 환승하여 거의 2시간 소요되는 곳이었다.
개천따라 산책로를 잘 만들어져 있었다.
여기 동대 마을 입구 였다...
동네 입구에 농사짓는 할머니가 무우씨를 파종하고 있었다.
닭을 방목하는 곳이 있었다...
개천의 다리가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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