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길(을숙도 하구둑)을 아침 7시에 통과 했다.
-2.2℃ 기온에 손가락이 시리다.
이길이 나에게 건강을 안겨다 주겠지요!!!
잔차가 지나가기 좁은 도로이다...
오늘 따라 바람이 불러 불안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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