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아침
호미곶 들어 가는 바닷가 풍경
역시 동해바다는 부산 바다와 틀리게 넓은 기상이 보이더군요
교회건물도 바다가의 풍경과 어울리게 멋 있군요~~
호미곶이 있는 조그마한 도시 풍경
요기가 호미곶 공원이더군요
손모양으로 생긴 동상이 2개나 있더군요
등대박물관에 등대에 관한 모든것이 있더군요
가다가 점심으로 해물탕을 시겼는데......... 너무 짜서 생수 한병으로 붓고도 짠맛으 남아 있었다....
돌아 오는길에 눈이 내리기는 했었는데 비온뒤라 쌓이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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