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어리"라고 하는가? 장식물도 군데 군데 있었고
꽃 동산은 사진 찍기에 좋은 이런 장식물도 있었다.
꽃 봉우리를 하나 따서 뒤집으니 꽃이 들어 있었다.
저 들판이 30만평정도 되는 모양이다.
100만평이 아니고 100만 제곱미터 인듯~~~
이런 형형색색의 양귀비 꽃이 온 들판을 메웠다....
기존의 논을 주인과 거래(?)를 하여 회사측에서 양귀비 심고
회사는 입장료 수익을 올리고~~~나쁘지 않은 거래 같다..
연 날리는 곳도 있었다..
저 마차도 돈 받고 달리 겠지요
골프장에 있는 전동차 태워 관람 시켜주고 15,000원 받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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