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싹이 난 넘이 1/3 정도가 되는것 같다.
할머니댁 밭 로터리를 치고 이제 경운기 나갈일 없으니 비닐 덮고 안쪽은 토란 심었다.
붉은 고구마 모종을 준비하기 위해 고구마 예닐곱개를 심고 비닐 덮었다.
모종들이 싹은 다 났는것 같은데...
알타리 무우도 삭이 나고
감자도 비닐 사이로 올라 오고
요거는 도라지 같은데~~~
이제 우리 마늘도 제법 자란것 같다.
당귀
청상추
각종 꽃 모종
적상치는 마른듯하더니 살 아 났다.
작두콩
엄나무도 싹이 올라오고
창포를 포기 나누기 하여 심었다.
올해 매실 10그루 심었더니 2~3그루 제외하고 모두 요렇게 싹이 았다.
작약
작년에 야생화 농장에서 작은 화분 사다가 심었던...
금낭화곷이 이렇게 빨리 피는군요
작년에 묘목 심었던 복숭아 곷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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