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참 착하지요?
그이유가 있더군요
들어서는 순간 참 허전하더군요 하하하하
입구에 안내판은 참 거창하더군요
정원으로는
이런 정원 하나 가졌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게 전부 이더군요 조게 포석정입니다.
물도 흐르지 않고
물부으면 틈새로 흘러 내리겠더군요
그래도 하나 얻었습니다.
포석정의 "포"는 전복포라고 하더군요....
둥근부분이 전복 같이 생겼어요
싸이즈가 참 작더군요
울 옆지기 왕비마마입니다.
이뿌죠!!!
저한테는 최고의 미인입니다....
푼수라고 하지마3...
가다가 누비장표시따라 갔더니 볼것도 없고
장인도 만날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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