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태풍 메아리가 바람이 별루 세지도 않은것 같은데 옥수수가 넘어졌다.
요번주에 줄을 쳐서 엮기로 했는데 이렇게 넘어 져 버렸다.
내년부터는 옥수수 묶는 일정을 좀 더 당겨야 겠다.
월요일 저녁 일찍 퇴근해서 모두 엮었다.
모두 세우기는 했는데 이게 잘 자랄지는 모르겠다.
들깨는 이제 자라는 속도가 나기 시작하네요
요번 태풍 메아리가 바람이 별루 세지도 않은것 같은데 옥수수가 넘어졌다.
요번주에 줄을 쳐서 엮기로 했는데 이렇게 넘어 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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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일찍 퇴근해서 모두 엮었다.
모두 세우기는 했는데 이게 잘 자랄지는 모르겠다.
들깨는 이제 자라는 속도가 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