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원해 지는듯하더니 다시 여름 왔습니다
옥잠화가 꽃이 피었어요
웅덩이에 가득 채웠네요
물도 많이 맑아 진것 같아요
이제 참깨도 다되어 가는것 같네요
잘라서 말려야겠는데~~~~ 시기를 저울질 중입니다.
좀 늦게 심어서 더 있다가 수확하고 싶은데~~~~~ 이게 시기를 잘 못 맞추면 깨가 다 떨어지더군요
비가 많이 와서 제데로 영걸었는지 모르겠네요
요건 황기 열매인데 ~~~
올해 고구마는 거름을 안하고 심었더니 꾀재재재하네요
돼지감자 꽃 필때 된것 같은데 꽃이 안피네요
메밀은 점파를 했더니~~~~~~ ㅠ.ㅜ ~~~ 그냥 골넓게 타고 자잘하게 뿌려야될것 같아요
발아율이 그렇게 좋지 못하네요
당근이 이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네요
이거 언제쯤 수확 가능할까요?
요거 시금치는 겨울되기 전에 수확했으면 좋겠는데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