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버려지는 폐 파래트를 재활용한 나무를 대패질 사포질 하여 절단하였다.
자칫 밋밋할것 같아서
구멍도 뚤어 보고
지금까지와 다르게 정성을 들여 짤랐다.
칼라스테인이라고 실내에 두어도 페인트 냄새 나지 않는 소재로 칠을 하였다.
그리고 타카로 조립을 하였다.
집에 만든 작업실이 차고인데도 타카에 사용할 콤푸레샤 소리가 크서
저녁에는 작업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일욜 좁립했다.
아직은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 같다.
나무를 자르는 기술도 필요하고 자질, 모두 좀 더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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