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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나를 울린 넘입니다

by 농부22 2012. 6. 29.

 

우리 아들 훈련소 수료식을 갔었어요

너무 장한 아들이었어요

 제가 날라리로 군대생활(훈련소)과 너무 달랐어요

참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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