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가 곧 개구리 될련가보다

올챙이가 곧 개구리 될련가보다~~~~~ 뒷다리가 이제 곧 나겠네요

구기자 나무 주변에 잡초 제거 하고 거름도 부어 주고

작년에 보리수 가지치기 하고. . . . 꽂아 두었던게 이렇게 살았다.

모과열매가 맺혀 보이는데~~~~~ 이게. . . . . . 어케해야 따 볼수 있을까요.... 벌레먹고 떨어지고....

삼백초는 매년 이렇게 새싹이 나오네요... 

올해도 매실은 많이 달렸는데요 잘 가꾸어 따서 효소 담아야지요

양파가 이제 크가고 있네요

앞에 고추를 심고 게을러 고추대 반만 박았네요

토란은 종자 보존용으로 1줄만 심었어요

고추를 같은 간격으로 심다가~~~~
작년에 두줄마다 간격을 좀 넓혀 수확을 쉽게 할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했더니
잡초에 또 못이기겠더군요
그래서 현수막 주어다가 깔아 보았어요 

미리 비닐 멀칭도 해보고요

초석잠이 싹이 나왔네요 감자 싹이랑 비슷한데 좀 다르네요

요번주 비에 많이 자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