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파종했어요

요번주부터 장마라고 하니~~~ 가뭄지역에 듬뿍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가뭄에 고생하고 있는데 저희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일부 바닷가에는 가뭄이 크지 않은것 같네요

올해 고추는 잘 자라고 있음 . . . .

토마토가 튼실하게 자라고 있어요

오이 3포기 심어서 몇번 따먹었네요

옥수수 2판 모종내어 심었는데 먼저 심은건 제키 만하네요

두번째 심은건 아직 많이 자란야 겠습니다

옥수수는 순차적으로 심어,

싱싱할때 쪄먹는게 좋다고 하여 두번에 나누어 심었습니다

감자 캔자리에 좀 늦은 참깨를 파종하였습니다

올해는 내손으로 농사 지은 참깨로 참기름 짜 보고싶네요

감자와 참깨 이모작 시도 해 보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요기는 비닐 덮고 들깨 모종 내었습니다

초석잠이 곷을 피웠습니다

찹초 뽑아주고 공을 드리고 있어요

매실밭에 잡초도 베어 내고요

요번주는 일 많이 했습니다

오른쪽 비닐은 깨밭이 되겠네요

참깨 들깨 크크크크크

모과가 많이 달렸는데 병 안하고 잘 자라야하는데

보리수 너무 많아서 옆지기가 먹을 만큼만 땄답니다

노린재가 종족번식행위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