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가보고 오늘 다시 찾았습니다
뭔가 맛난거 먹고 싶은 연말이었습니다
장뇌삼 1뿌리씩 주네요 쌉싸름한 맛~~~~
샐러드도 약간 쌉사름하니 아주 좋네요
유자청을 바른것 같아요
벌벌이 묵은 따뜻하니 ~~~
버섯복음인것 같아요 집에서 한번 해 먹어 보고 싶네요
뭔탕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버섯이 많이 들어가고 전복 1마리씩~~~~
버섯튀김
밥 나왔습니다
고등어 갠적으로 아주 좋아하는데
맛났읍니다
대통밥으로
아주 쫀득쫀득한 밥이었습니다
깨끗이 clear 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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