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에 돌담을 자주 갔었었어요
드라이버 기분 전환 필요할때 부산서 산청까지 일반적으로는 멀지요
그러나 기분전전환용 드라이버 생각하면 그닥!
요번엔 다른곳을 찾아보자고 산청 맛집을 찾으니~~~
입구에 들어서니 좀 일찍 오기는 했지만 11시30분넘어 왔는데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오 몇명 왔냐고 묻길래~~~
2명 왔다고 하니
대뜸 "기다리세요"한다
많이 당황스러웠다. @@
어쨌던 화장실 갔다가 오니 들어 가란다
말발굽 같은데 장식용이겠지요
손님도 우리가 2번째인데
추운데 입구에 왜 기다리라고 했을까?
물론 1~2분이겠지만 ? ? ? ? ?
따뜻하지 않은 차가 나오네요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네요
맛도 90점은 되는거 같아요
160Km 달려 가서 먹은 점심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맛집]맛따라 찾아간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명지맛집]명지 팔각도 닭갈비집 (0) | 2022.11.20 |
---|---|
[경남고성맛집] 옥천식당 (0) | 2022.07.04 |
[남원맛집] 아침식사 전주콩나물국밥 (0) | 2021.11.28 |
[언양불고기맛집] 기와집 (0) | 2021.08.06 |
대구 서구 [평리동맛집] 신성초밥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