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참 길었다
식자재마트 가서 빗자루 사고 복도 청소하고
601호 퇴거 확인하고
쓰레기 봉투 사주고
집앞에 길 파여서 신고할려고 했더니 귀가할대는 조치가 다 되었더군
우편함도 정리 좀 하고
점심은 짜장면set로
귀가하는길에 빙설이 생각나서
영산에서 국도를 벗어나 찾은집
본의 아니게 귀가길에 커피까지 먹는여유가 생겨 버렸네
cafe는 잘 가꾸어 놓았더라구
저녁엔 절친이랑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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