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수생식물을 추워서 방 안에 있던것을 날씨가 좋아 밖에 옮겼다
호박 곽꽃 오정판 만들고 해바라기도 모종판 만들었다
새로 구입한 버베나를
요번에는 버리는 통을 먼저 땅에 심고
그 안에다가 버베나을 심었다
장미 왼쪽에다가 통을 묻고 심었다
오늘 겹 수선화, 한 포트를 샀는데 3개로 나누어 심었다
노란 크로커스
보라색 크로커스가 너무 이쁘다
드디어 수소가 피기 시작했다
오늘 저녁은 아들과 김치찜을 해 먹었다
율마
열 마는 물이 마르면 회복이 안 된다
율마는 노지에 심으면 먼저 봄의 일찍 노지 적응을 시켜서 살려야 한다.
벽 쪽에 심어서 맞바람을 피하게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통풍을 잘 시켜야 된다
화분에는 6개월에 1회 정도 알비료로 주면 좋을 것 같다
복합비료는 그것보다 더 자주 줘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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