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 길 같은데
최종은했는데 이름 모르는 꽃이다
일단 버리는 셈 치고 씨앗을 넣어봤다
이거 아마 옆지기가 할미꼬치가 몇이니 받아놓고 잊어버린 것 같다
스치로폴 박스에 일단 씨앗 털어 부었다
어찌 저기에 풀이 날 수 있을까 저기는 흑도 별로 없을 건데
대단하다
어제는 스냅 스피드 프로그램 사용법을 교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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