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이 활짝 피었네
점심은 경주에 들려 기와집 칼국수에서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waiting 없이 먹었네요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에 왔네요
저수지 위에 출렁다리를 만들다니
출렁다리라기보단 '꿀렁다리'다
눈을 감아 버렸네
날씨는 너무 좋았다 전형적인 초 여름 날씨
암튼 경치는 좋다
다리에 폭 500m
웬 할아버지고
짚라인 출발지다
뷰포인트인가 포토 포인트다
이거 대박이다 덩쿨식물 요렇게 만들어야지
영천보현산 약초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