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기 전에 옥수수 심을자리 멀쩡했다
저녁에 wife가 옥수수 심었다
옥수수 모종 바람의 나라가 새로 만들었다
기존 거 바람에 날라가고 딱 10개 남았네
대나무는 잘라 와야 되겠는데
가기는 힘들고 아들 데리고 갔다 왔다
마당국수입니다
식혜 먹고 싶답니다
국수 종류별로 먹었습니다
side menu라는데 맛 납니다
커피는 아들이 산답니다
귀산동 경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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