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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6월 2일 일요일

by 농부22 2024. 6. 3.

비계 파이프 다 제거. 하고 있다.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신에.

연필 의자 멋지다.

자엽안개나무.

경남 수목원. 아내 화목원 안내판인데? 좀 오래 되었네.

안도현 시인의 꽃.

시원한데 앉아.

1달 의자. 디자인 도용 좀 해야 되겠다.

이쁘지 않나? 옆지기가 갖고 싶어 한다.

새는 왜 지저귈까요?

평소에 먹이와 위험한 천적 등을 알리는 정보교환에 방법이며.

번식기에는 수컷이 암컷에게 사랑을 호소하거나.

다른 수컷에게 자신의 영역을 알려 침입을 막는 의사 전달에 방법이다.

동양에 살고 있는 새 중 삼대 명창으로 불리우는 새는

꾀꼬리. 흰눈썹황금새  휘파람새 입니다.

세중에는 황새는 성대가 퇴화하여 지적일 수 없습니다.

황새는 부리를 서로 부딪쳐 '딱딱'하고 소리를 내어 의사전달을 합니다.

---경남수목원 안내표시판 읽음--- 

저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이쁘지 않나요?

물풀의 나무와 달매 나무.

개나리와 말리화.

가시나무에 분류.

목암조 나무와 무환자 나무.

라고 손과 메타 세콰이어.

생강 나무와 풍년화.

 

연못에 자라가 지나가네요.

점심은 팥죽 먹었다.

깔끔한 분위기에 깔끔한 팥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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