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커 보인다. 원래는 좀 양 조절을 했었다.
아침 먹기 전에 둘어서 생씨름을 해서? 그물망. 두 골짜리 덮었다.
몬스테라 잎 모양이 하나가 다르단다.
앞집이 만석이라 건너왔는데 국보 반상이란다?
테이블링 예약을 했는데? 사람 엄청나게 많네.
기다리라는 장소를 준비를 했는데 덥다.
삼계탕 집하고 둘 따다 운영하나보다
코다리 한상 주문했다.
저등이 너무 인상적이네?
이집은 반찬 또 좋다.
이 버섯은 이름 뭘까? 노루궁댕이.
코다리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조으네.
오늘은 부레옥장꽃이 4개 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