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호는 왜?
오늘 열심히 일했다.
이 친구 고장나 고쳤다.
202 호. 사진 찍어 올렸다.
영천에 있는 카페에 가셨다.
나비드라는 카페인데 깔끔하고 좋았다.
빙수가 먹고 싶어 검색한 집이다. 눈꽃 빙수더만.
깨끗하게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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