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화각이 또 다르네. 우리 집을. 내려다 보내.
와중에 쓰레기 소각도 했다.
아침은 스파게티로 때웠다.
점심은 친구랑 화전공단. 국수집에서.
오늘도 엑스레이 찍고 mri 찍고.
왜 자꾸 병원 와야 될까?
동네 병원에서 치료하다. 전문 병원에 왔 접수하고 시간이 남아서.
Mri 더 찍었다. 왠지 낯설지가 않네.
저녁은 동네에 소고기 국밥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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