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0km다. 대관해.
김밥사로 맡아.
아침부터 무의심을.
올해도 두 가지 심었다.
더운데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잘 자라줘라.
8월 말에 심어야 되는데 좀 늦었네?
옆지기 열심히 심고 있다.
추석이 답이었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 우산 쓰고 돌아다녔다.
오늘 더 손님 왔네.
역시 이삿짐 보관손님이네.
이발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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