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발을 꾸메어 본다
이 신발 오래 신었다 .
정심은 수제국수.
오늘도 곱배기다.
거미가 무섭게 생겼다.
반대쪽은 사진이 잘 안 나오네.
상처가 좀 빨리. 정리가 될까 싶어
약바르고 대일밴드를 붙여 보았다.
한가히 테레비 보고 있다.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10일 일요일 묘사날 (0) | 2024.11.11 |
---|---|
11월 9일, 토요일. (0) | 2024.11.11 |
11월 7일 목요일 (0) | 2024.11.08 |
10월 6일 수요일 (0) | 2024.11.07 |
10월 5일 화요일 (1) | 202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