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정신 먹으러 갔는데 언제나 활기차다.
황리단길 집집마다 이쁘게 잘 해놓았네.
지금 이 시기가 남천이 제일 이쁠 때 모양이다.
요고 이쁘네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다.
맛나보이는 집도 많다.
저 통유리. 멋지네.
waiting no 30에 포기하고 다른데 찾기로 했다
경주만의 분위기가 있는듯
점심은 계림 규동으로
돈까스와
닾밥을 시켰다
나무숟가락 젖가락 특이하네
이런 간판 멋지네
경주에 정신 먹으러 갔는데 언제나 활기차다.
황리단길 집집마다 이쁘게 잘 해놓았네.
지금 이 시기가 남천이 제일 이쁠 때 모양이다.
요고 이쁘네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다.
맛나보이는 집도 많다.
저 통유리. 멋지네.
waiting no 30에 포기하고 다른데 찾기로 했다
경주만의 분위기가 있는듯
점심은 계림 규동으로
돈까스와
닾밥을 시켰다
나무숟가락 젖가락 특이하네
이런 간판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