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화요일-수선화 피다

우리 집에서 제일 먼저 핀 수선화 한송이입니다

우리 집이 꽃이 제일 먼저 피는 줄 알았더니만

집이 조금 높은 산 쪽에 있어

몇일 늦은것 같습니다

천리향은 벌써 만 개가 지 났습니다

오늘도 일터로 열심히 갑니다

앞집에도 업무 준비를 하나 봅니다

오늘도 출고 준비가 있습니다

여기 동명오앤씨(010-3580-4723) 직접 제조한 녹물제거제 입니다

짬짬이 공구 선반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긴 선에 걸리적거려 사용리 어려우니 옆에 달았습니다

드럼 작업도 10개 했습니다

오늘도 저녁은 껍닥뽁음으로 막걸리 한잔

강풍 주의보에 산불까지 복잡하다

경상도 쪽은 기차가 못 다니는곳도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