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기가 분위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좀 있으면 잡초가 덮어버리겠죠
우리 수국은 아직 꽃을 맺질 않네요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제가 기다리던 능소화인데요.
일단 잘 살아주고 있습니다
석류나무가 이제 잎이 막 나오기 시작하네요. 무서운 속도입니다
올해는 일을 해서 그런지 밭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둥굴레꽃은 항상 조그맣고요.
눈에 잘 띄지도 않는는데
꽃이 피어 있는 시기도 좀 짧은 것 같습니다
백합 같은 거인데요
이 친구가 많이 기다렸던 친구입니다.
참나리입니다
얘는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데 좀 더 쳐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에 호박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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