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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4월 4일 토요일

by 농부22 2026. 4. 5.

 

집 입구 쪽 화단에 튠립이 많이 심었는데 세 개가 나왔다.
오늘 일정 소화하러 나가는 길에 붉은색 꽃이 하나 보였다.

아들 밥 해주고 반찬에 준다고. 힘들었던 옆지기를 위해 점심은 밖에서

회사에 다닐 때 자주 갔던 동태찌게집에 왔다.

이 집은 항상 자기가 원조라고 주장하는데
사람 입맛은  변하니까 손님이 많이 줄었더라.

대구로 지나가다가 남지에 들렀는데 경치가 좋았다.

여기는 유명세를 못타서 그렇지.

경치만 해도 충분한 것 같다

남지 개비리길이다

자연스런것은 자연에 있어서 자연스럽겠지
그런데 볼 때마다 욕심이 생긴다.
이루지 못할 욕심이지만

창녕9경이 있다네

그중에 몇 개 못봤네

개비리길 전설이 있다는데

창녕에서 잘 뽑았더라

저녁은 오랜만에 외식했다.

처남 식구들이랑 장모 모시고

오랜만에 담소도 나누고

우리 집은 살짝 고도가 높아

지금이 수선화의 갸화상황이 최고조이네

흰색 수선화가 향이 있다. 그러는데 아직 못 맡아보고 있다

블루베리도 이제 잎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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