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경주양동 민속마을 다녀 왔어요

by 농부22 2006. 2. 11.

 

경주 양동 마을은

서울의 민속촌처럼

만들어 진곳이 아니고

사람이 살면서 보존한집을

그대로 민속촌으로 ~~~

모두 사람이 살고 있어

구경할수가 없었다.

 

 

 

 

헉! 교회는 전통 가옥이 아니네???

 

 

 

 

 

 

그리고

모두 스카이 어쩌구 전선~~

현대의 잔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