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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우리 아들~~

by 농부22 2006. 4. 7.

 

 

우리 아들~~~

이제 사춘기라서

그런지 얼굴에 뭐도 올라오고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는 울 아들 이뻐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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