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농장에서 일을 못하므로
자동차 타고
드라이버를 갔다.
마산에서 창원으로 넘어 가는(남해고속도로 위 고가도로)길을
가다가 보면 바다 쪽으로 가는 길이
남해 고속도로 주행 중에도
한적한 길이
보인다.
그래서 오늘은 들어 가보 았다.
두산 중공업이 있었다.
더 들어 가니
여기도 용호동이 있었다.
더 들어 가니 귀산 마을인것 같았다.
저기 앞쪽이 돌섬유원지 같다.
자동차 정류장 언덕에 텃밭을 하는 듯 헀는데~~~
조용한 시골 마을 인것 같았다.
마산에서 공간적인 거리는 몇 km 되지 않은 곳에
고즈녁한 마을 !!!
참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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