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도 농장에 가서 행복 체험하고 왔어요

옥수수가 잘 자라고 있는데

박차를 가하기 위해 비닐 뚫고 복합비료 조금 넣고 흙을 덮었어요

토마토가 넘 잘 자라요

방울이 보석 같이 자잘히 달렸지요!



큰 토마토도~~~~



삼백초가 모두 살아 났어요

솔향기님 고마와요~~~잘 키울께요~~





이 피망 증말 이뽀여~~~

올해는 잘 자라면 따소 생걸로 맥주 안주 해버려야쥥잉~~~

요 넘은 뭔 벌레 일까요??? 생긴건 귀뚜라미 인데

색깔이 영 아니네요

오늘은 농막이 복잡해져서 선반을 2개 매달았다..





수세미도 잘 자라고 있어요

옆지기가 어디서 배웠는지

들깨잎을 완전히 우산을 만들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