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잠시 올라가서 ~~~

비가 내리고 나니 작물의 새깔이 틀려졌군요

잡초보다 감자의 키가 크져서 잡초 뽑기를 포기 했어요

내년에 반드시 멀칭하고자 옆지기와 약속했습니다.



상추 솟구어 처가에 가서 장모와 맛나게 먹었습니다.

해바라기 모종이 몇개 올라 왔기에 정식했습니다.

집에서 기른 고구마 줄기 몇개 정식했습니다.

산짐승이 무서워 고구마 조금만 할랍니다.

그물 담친부분만~~~

메주콩 일부 정식했습니다.

먼저 시험 삼아 5월 26일 만든 모종이 자라고 정식했다.

6월 7일 100포기 더 모종 낸것은 또 옮겨심을 예정입니다.







상추 참 보드라워 먹기 좋아요








어제 재미있는 것 보았어요

옥수수 3년째 하는데 옥수수 가지(잎)이 이렇게 한 방향으로만 뻣네요

올해 첨 보았어요 신기해요

둥글게 돌아가면서 나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