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오늘 3월 30일 칠천도 하이킹을 갈려고 계획했다.
그런데 비가 와서 토욜 드라이버 나갔다가
갑자기 거제도로 핸들을 돌렸다.
갈때는 부산에서 육로로 갔다가
올때는 배로 갔없다.
칠천보건소 앞
칠천도 다리 건너자 마자 표시판과 멋진집
칠천도 안은 정말 조용한 섬마을 이었다.
대나무가 좀 많이 보이기도하구
차가 별루 안 다녔다.
이렇게 경치 좋은 곳도 있구
저 집은 폐가 갔다.
송아지가 우릴 신기 하게 바라 보았다.
여기는 평지라 자전거 타기 좋을것 같은데 이런곳이 별루 없다....
여기가 좀 큰 마을 같다.
저기 보이는 버스가 다니기는 하나 한번 밖에 보지를 못했다.
이 내리막길이니 오르막도 있었겠지요!
버스 정류장에서 지도가 있었다.
여기는 언덕이 상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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