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잘 자라고 있다. 자라는 속도가 예전과는 다르다.
요거 호박이겠지요!
청 상추입니다. 이뿌게 싹이 났군요
가운데 줄은 수세미 인것 같아요!
요건 호박이 맞아요!
검은 비닐에 구멍을 뚫고 감자를 심었더니 구엄에 맞추어 싹이 나는 넘도 있지만~~~
구멍에 맞추어 못 나온 넘은 손으로 올려 주었어요
불룩하니 표시가 나더군요!!!
요게 올해 처음으로 해보는 적갓인디요!!!
지난번 남은 당귀를 심고
쪽 도 모종하구 남은 것은 한군데 뿌렸어요
고추 심을 자리 만들고 비닐도 미리 덮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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