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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출퇴근

오랫만에 여유롭게 출퇴근 분위기(자전거타고,,,자출)

by 농부22 2008. 12. 20.

 출퇴근 길에 사진이라두 찍어 남기고 싶었는데  항상 어둡고 시간에 쫒기는 출퇴근 시간이라    사진을 찍지 몼했다.

오늘은  일이 있어 토요일이라  느즈막히 나선다. 여기는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부분이라 ~~~

 

 

 

 오늘은 안개가 유나히 많이 끼였다...

 

 저기 산위에 편편히 보이는 부분이 우리 아파트다. 올해 2008년 일년 내내 자전거로 출퇴근 했군요 7,500KM 탔다...

내년엔 조금 줄여야지~~~너므 무리한게 아닌가해서 마음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