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내 내려 농장의 잡초가 작물을 덮어 버린곳도 있다....
초입 입구 부터 잡초가~~~
감자 캔 자리가 이제 잡초의 세력이 대단하여 울창한 숲이 되었군요~~~
일단 예초기로 자빠뜨리고~~~
경운기로 로터리 치고 ~~ 아아아~~~ 덥따아~~~
이제 호박이 달리기 시작하네요
결명자도 이제 많이 자랐네요~~꽃이 보이기 시작하니 아나 꼬투리 맺겠지요!!!
피망도 이제 또 따고..........
풋고추도 따고~~
들깨도 무성하여
더덕꽃이 올해는 더 이뿌게 피어~~
목화는 잡초와 힘겹게 싸우고 있네요~~
그래도 목화 니가 이겨주어라~~~
호박이 두개가 ~~
작두콩 꼬투리가 튼실해보이네요~~
오이는 이제 진짜 끝 물인듯 하네요
이거 잘 라 먹었어요
고구마도 무성이 자라고
옥수수는 요번주고 60여개 정도 땄네요
삶아먹고 남는것은 베렌다에 줄쳐서 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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