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울금 싹을 틔워 내다 심을 요령이었는데 일부는 웃 자란듯하다.
작년 토란 구근을 심었는데
이게 이제 나오기 시작하여 몇개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감자가 잘 자라고 있군요
매실이 몇개 보이는데 이게 복숭아인가요? 매실인가요?
복숭아가 한포기가 있어 사진이 헷갈리네요
당귀가 곷이 너무 많이 피었는데 캐지도 못했네요
고추가하나 벌써 이렇게 크서 따먹었는데 아직은 싱겁다.
이 야콘을 내년에 종자로 사용해야하는데 얼마나 늘어 줄까요?
오늘도 상추를 열심히 수확했다.
옥수수 2번 심고 새로 모종 내고 있으니 잘라라!!
오늘 수확한 알타리 무우에 달팽이가 붙어 있군요
요기에 울금을 심었어요
돼지감자
게으름 피우다가 화단을 늦게 만들어
작년에 꽃씨를 받아 모종 낸것을 늦게 옮겨심어 잘 자랄까요?
쪽입니다
모종에 도라지 같은데 몇개 발아 안되어 그냥 심었다.
더덕에 오이망으로 그물쳤다.
고추
오늘 고구마 순 구입하러 갔다가 참외 6포기 구입하여 심었다...
여기에 멀칭하고 고구마를 심었다..
콩
삼백초
이게 개모시인데 올해도 많이 자라주고 있군요
기특하ㄴ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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