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떨어진 호박 씨가 싹이 올라 왔다. 밟을까 봐.. 돌로 담을 쌓았다.
오늘 작두콩 모종을 옮겨 심었다.
토욜 심은 오이가 죽은게 반이다 아까버라...
토마토 모종이 힘겹게 몸살을 이기고 있디.
단성 5일장에서 토요일 구입하여 심은 참외 모종이다
고추는 이제 자리 잡은것 같다.
알타리 무우를 씨 뿌렸더니 싹이 올라 왔다. 2주일 된 넘인것 같다.
삼백초를 지난주에 옮겨서 한쪽에 심었더니 지난 비에 자리 잡은것 같다...
새로 싹이 나는 넘도 있다.
이거 올봄에 식재한 가시오가피 같은데........ 벌써 잎이 나는 넘이 있어 찰칵!
매실은 옮겨 심고 한그루만 매실 달렸다...
소나무도 옮겨 심었더니 비실대는게 영 시원치 않다.
맷돌호박이라고 해서 사다가 심었는데... 그냥 늙은 호박 아닐까???
야콘도 5포기 또 사다가 심었다.
구기자가 이제 잎이 모두 나왔다.
오늘 옥수수 한판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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