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몇 번 와 본적이 있다.
워낙 유명한집이라 올리지 않았는데 요번에....
새단장을 한것 같더군요
지난번 올때 수리중이었는데...
날싸가 춥기는 정말 추운가보지요
거제도에서 저런 얼음이 보이다니 ㅋ ㅋ ㅋ
대소가 아니고 "중" "소" 요거 좋은데요
왠지 "대"짜시키면 많은것 같지 않나요? ㅋ ㅋ ㅋ
해물이 엄청나네요 37,000원 짜리 둘이서 시켰더니 밥 한공기만 하기를 추천하더군요
역시 푸짐하게 먹었네요 제가 통이 좀 크서요 허허허허
이거 먹고 저녁은 배 불러서 맥주 한잔으로 떼웠어요 ㅋ ㅋ ㅋ
빈 껍데기 다 못 담았어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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