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님 작은딸..... 함오는 날이라 마음이 엄청 바빴다
얼른 해 놓고 1시에 출발하여 3시넘어 형님집에 들어 갔다
모종 구입하러도 옆지기와 같이 못가서~~~ 옆지기한테 부탁 했더니
진해 경화5일장까지 가서 구입해 왔다
이걸 한 줄에 모두 심고
토란이 몇 뿌리 올라 왔는데 좀~~~~ 가뭄을 타는것 같네요
감자는 무럭 무럭 자라고 있네요
10일 금요일 비오면 상태가 더욱 좋겠죠
발아가 안된 넘이 사진에도 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멀리서 보니 더욱 좋아 보이져
지난번 고추대가 모자라 반(half)만 꽂았는데
모두 다 박았아요
4판의 고추에 오이고추 6개까지 더하여 400개가 넘는 고추입니다
올해는 고추 풍년 져야 하는데요 하늘이 도울겁니다
오늘 그래도 돼지감자 종자 보존도 하구 요정도 다시 심었어요
매실이 많이 영글었어요
다음달에 따도 되겠네요
아직도 들꽃이 그대로 있는 땅이있어요
게으름으로 진도가 안 나가네요
요번주는 서울 놀러 갈까 합니다
옥상에 모종을 내었는데 잘 자라고 있어요
집 난간에 꽃밭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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