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68 9월 17일 추석 독하네요이제 촌넘 되었나 바요도시도 좋네요아들 커피 사다 주었어요 2024. 9. 17. 9월 16일 월요일 pb 관과 연결하는 style이네요동네국수 맛집이네요삼량진역금처입니다잔치국수 국물이 좋습니다 2024. 9. 17. 9월 15일 일요일 분홍인동초 아침에 올라와서. 호수부터 연결해서배추에 물. 주었다.점심은 함안 346.4s.이집은 샐러드가 특이했는데~~~~돈가스는 별로다 쪄서 준다.오히려 비빔밥은 괜찮았다.오는 길에 진해 롯데마트에 들렀다.여기는 명절 분위기 나네.저녁은 신항의 짜장면 먹으러 갔다.set 22,000원 먹은 적이 있는 것 같다.저녁 노을이 예술이다.이 정도면 멋있네.오호~~~ 좋다.참 가지고 싶었던 분홍. 인동초인데요거 삼목에 반드시 성공해야 되는데..... 아. 2024. 9. 16. 9월 14일 토요일 전어파티 아들이 커피 사 먹는 것에 왔다. 컴포즈.아들 집에서 저녁 파티 하고 집으로 온다고 버스 기다린다.아들이 정류장까지 동행해 주네. 감사.하단역 많이 변했네.버스 기다려 본다.나를 내려주고 마을버스는 지나가네 2024. 9. 15. 9월 13일 금요일 48000km다. 대관해.김밥사로 맡아.아침부터 무의심을.올해도 두 가지 심었다.더운데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잘 자라줘라.8월 말에 심어야 되는데 좀 늦었네?옆지기 열심히 심고 있다.추석이 답이었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 우산 쓰고 돌아다녔다.오늘 더 손님 왔네.역시 이삿짐 보관손님이네.이발하러 왔다. 2024. 9. 14. 9월 12일 목요일 흰색베롱나무번호 죽이네구름은 있지만 하늘은 맑네.20% 에서. 80%까지. 12시간 이내.정구지 꽃 너무 예쁘다.메리 골드다.청나라 물건 도착하다.삼성 마크는 없어도 삼성 리모컨이다.케이블 종류들을 구입했다. 2024. 9. 13. 9월 11일 수요일 비올 것 같아 깻단 덮었다.어설퍼서 내가 새로 했는데 더 어설프다.덥다ㅋㅋㅋㅋ 더욱 익어가네점심은 칼국수 2024. 9. 12. 9월 10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삼각김밥 추가.직소 예술적으로저거 안 갈아 내고 작업하니 정구지밭일하러 왔다.통장. 신용카드. 하이패스 카드 해지했다.직원분은 친절한데언제나 해지는 까다롭게 ~ ~ ~저녁먹으로식당 써빙로봇배말김밥톳 보이네 2024. 9. 11. 9월 9일 월요일 오늘도 소각 깡통하나 만들었다어찌 이런 메뚜기까지 들어 왔다 2024. 9. 10. 9월 8일 일요일 벌초하다 오늘 벌초는 상대적으로 조금 쉬웠다해가 덜 나왔다....항상 조심해서 건너야지.창녕9경이란다6경이 관심간다 만옥정공원 벌초한다고,,,,,, 자동차들이 많다.저녁은 섬마을로 왔다.나는 칼국수. 옆지기는 비빔밥. 2024. 9. 9. 9월 7일 토요일 4만 7천 Km 로 가네몸에 좋은거 먹고 건강하자 - 건강차오늘 아침은 한방 돼지국밥커피는 베러먼데이추석이란다 2024. 9. 8. 9월 6일 금요일 고추에 많은 벌레들이 있다오랜만에 해다미에 왔다.우리는 문화가 바뀌었네커피 1잔 먹겠다고 기다리고 있다. 2024. 9. 7. 9월 5일 목요일 rjfma sjgrh fhxjfl clek농협 선물. 조원 식당에 배달하다.저녁 먹기 전에 배추 식재하다.128개 한 판 주어 10개 정도 남기고 싶다. 2024. 9. 6. 9월 4일 수요일 오랜만에 고속도로 타고 들어와서. 청도 휴게소에 정식 먹으러 들어왔다.구글이 다른 것을 주문했더니만. 내것은 먼저 나와서 다 먹었다.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네.라면이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 가보았더니이상하게 번호 확인을 안 하고 라면을 주더라.결국은 사고쳤네. 라면 주문하고 15 분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가서 확인했더니 다른 사람을 주었나보다.그래서 집사람 라면도 못 먹고. 취소했다.자제 오늘도 구입했다.저녁은 손님이 가족인 집에 왔다.예전엔 싼 가격에 손님이 왔는데손님이 좀 적은 것 같다.그래도 나는 항상 맛있게 먹는다. 2024. 9. 5. 9월 3일 화요일 다들 자기 개성대로 자기사정이 있겠지만.오늘 일당 1명 이 제네시스 GV70 타고 들어왔네.저 표시판은 트럭이 치고 지나갔나보다.반대쪽으로 뒤집어져 있네.이유리는 깨진 걸 처음 봤네모종수령하러 왔다 오늘 3판 받았다.오자마자 물주고 창고에 두었다. 2024. 9. 5. 이전 1 2 3 4 ··· 10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