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햇빛을 잘 받아야 된단다. 역시 좀 부실한에 꽃이 피려나?
새벽에 산딸기 건조기 돌렸다.
차로 먹든지 달여 먹든지 먹을 수 있겠지?
올해는 행복을 주는 게 수국이구나.
수국이 이 정도면 만족하게 되는구나.
사용 방법이 깔끔하지 않네.
정심은 다이노츠키에 라면으로 먹었다.
라면인가?
돈까스.
광양 길상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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